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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꿀팁 정리

"AI 주식, 계속 들고 가도 될까?" 30년 무패 전설이 던진 소름 돋는 승부수

by 루비콘 C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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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은 온통 AI에 쏠려 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하지만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조용히 '다음 파도'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목할 인물은 30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30%를 기록하면서도 단 한 해도 마이너스를 기록하지 않은, 그야말로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스탠리 드러큰 밀러입니다. 최근 그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보면 단순히 '소름 돋는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왜 잘나가던 빅테크 비중을 줄이고 '이곳'에 승부수를 던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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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광풍 뒤에 숨겨진 '금융의 귀환'

드러큰 밀러가 이번 분기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의외로 금융주 ETF(XLF)입니다. 모두가 AI 소프트웨어와 칩에 열광할 때, 그는 왜 지루해 보이는 금융주에 베팅했을까요?

여기에는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바로 '장단기 금리 차'입니다. 보통 금리가 내려가면 금융주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드러큰 밀러의 시각은 다릅니다. 단기 금리는 내려가고 장기 금리는 유지되거나 오르는 환경, 즉 은행이 싸게 빌려와서 비싸게 빌려줄 수 있는 최적의 '예대마진' 환경이 올 것이라 내다본 것입니다.

특히 차기 연준 의장 및 재무 장관 등 실권자들과의 유대 관계를 고려할 때, 그의 이런 선택은 단순한 추측 이상의 '확신'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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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7'의 피로감, 시장의 균형을 찾아서

지난 2~3년은 소수의 빅테크(M7)가 시장을 하드캐리했습니다. 하지만 드러큰 밀러는 이제 그 쏠림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한 듯합니다.

그는 S&P 500 동일 가중 ETF(RSP) 비중을 대폭 높였습니다. 이는 특정 거대 기업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미국 경제 전반의 체력에 투자하겠다는 선언입니다. AI 거품 논란 속에서도 수익을 지키면서 시장의 상승분은 챙기겠다는 아주 노련한 전략이죠.

 

3. 남들이 보지 않는 곳, 브라질과 구글

그의 포트폴리오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브라질(EWZ)에 대한 과감한 베팅입니다. 약달러 기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을 보고 신흥국 시장에서 진주를 찾아낸 것입니다.

그렇다고 AI를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빅테크 중 그가 선택한 단 하나의 '생존자'는 바로 구글(Alphabet)이었습니다. 빅테크 비중은 줄이되, 방대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가진 구글이야말로 AI 전쟁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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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한마디: "전설의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마케팅에서도 그렇듯, 투자의 세계에서도 남들과 똑같이 움직여서는 결코 앞서나갈 수 없습니다. 드러큰 밀러의 이번 포트폴리오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지금 파티의 절정을 즐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다음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AI라는 거대한 파도는 계속되겠지만, 그 안에서의 승자와 패자는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의 기회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전통의 강자'나 '소외된 시장'에서 다시 피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의 행보를 힌트 삼아,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도 '균형'과 '새로운 기회'를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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