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투자 이야기 [5분으로 책 한 권 읽기]
2020/05/14

투자를 시작하는 시점은 젊을수록 좋다.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자.
이제 투자의 역사는 끝났고, 투자의 기초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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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부모와 함께 사는 동안 투자 시작하라. 생활비가 안들어가는 시기지 않나.
특히 비싼 차 사지마라.
버핏: 내가 이 400달러로 티비를 안 사고 투자한다면 20년 후에 얼마로 늘어날 것인가?
-> 내가 이 에어팟프로를 200달러로 사지 않고 투자한다면 20년 후 얼마일까?
가격이 오르는 집을 구매하는데 비용에 이자 지불하는건 괜찮다.
여기서 잠시 샛길로 -> 오박사왈, 꾸준히 미리 공부를 해둬라.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적금들어서 250벌면 200을 적금에 넣어라. 그리고 1년간 모은담에, 그 적금을 투자한다. 그리고 동시에 새로 적금을 파서 꾸준히 모은다. 그리고 모인담에 또 뭉텅이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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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5년안에 자금을 회수해야되는 사람 (결혼 등)은 주식 투자 하지 마라. 20년이상이 적절하다. 조정을 겪고나서도 수익을 낼 기간이기 때문이다.
평균 1년 수익은 11%
마켓타이머가 되지마라. 주가의 등락에 따라 거래하는 투자자.
주식을 팔지 않으면 손해는 실현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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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분석: 수백만 명의 독자나 시청자도 보고 듣는다.
게다가, 그 전문가의 생각이 변하는 겅우, 즉시 알 수 없다.
예전에 추천했던 주식을 끝까지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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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4 경기과열과 침체에 대한 내용. 완벽히 이해하진 못했다.
경기과열: 상춤 소비 는다. 취업 잘 된다. 생산량 극도로 상승. 상품이 증가해서 원자재 공급이 부족해짐. 서비스 수요가 증가해서 노동력 공급이 부족해짐.
원자재에 많은 돈을 지불한 기업은 제품 값 상승. 모든 물건이 올라 노동자는 연봉상승을 요구. 즉 물가상승이 일어남. 대출금리도 오름.
근데 투자자는 기업이 물가상승만큼 빠르게 이윤을 창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식에서 빠져나온다.
물가상승기에 주식채권은 크게 하락했다
경기침체는 평균 11개월 지속
호황은 평균 50개월 지속
2년에 한번씩 조정
6년에 한번씩 하락장 25%이상 하락할때: (베어마켓)
투자자는 하락장을 피할 수 없다. 50년 투자하면 25번 조정을 겪고, 9번의 하락장으로 이어진다.
누구도 하락장을 예측할 수 없다.
조정장에서 잃는 돈보다 조정장을 예측하려고 시도하다가 잃는 돈이 더 많다.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짧은 기간동안 투자하지 않으면 큰 손해다. 지난 40년간 투자했으면 연간 11.5%성장.
근데 젤 젤 많이 오른 40개월동안 안 했다면, 연간 2.7%였을꺼다 40년간.
=> 대세 상승장을 놓치면 끝장이니까. 현금 다빼고 조정만 기다리지 마라. 늘 투자중이어야된다..
만약 너가 연중 최고점에서 운 나쁘게 2000달러 투자했으면, 그래도 20년간 8.5% 수익.
연중 최저점에서 운 좋게 투자했으면, 10.1% 수익.
==>> 즉, 운 나쁘게 고점 잡았어도 1.6%차이 밖에 없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서 시장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하지 말고 계속 보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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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를 이루는 비결>
의외로 400대 부자에 상속으로 부자된 사람이 적었다. 억만장자 조차 부를 지키는게 쉽지 않다.
상당수는 억만장자가 된 후에도 절약하는 습관을 지킨다.
즐기면서 할 일을 선택 & 모든 노력을 쏟아부으면 돈은 따라온다.
일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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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 최초발명자가 2300달러에 제조법을 팔았다.
대공황 시기에도 8배 올랐다. 주가.
1958의 $5000는
1972에 %100,000 20배
1982 폭락때, 코카콜라는 63% 하락.
그리고 무려 3년간 회복안됨.
그래도 1984부터 10년간 서서히 10배 오름
성공한 중소기업의 수도 중요하다.
중소기업에 투자하면 위험도 크지만 이익도 크게 볼 수 있다.
25개 중소기업중에
10루타: 6개
25루타: 3개
40루타: 3개
-> 항상 정확히 종목 선택할 필요 없다. 10개 선택했는데 3개가 0달러로 폭락하더라도 단 1개가 20루타를 치면,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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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고객이 제품을 구매했지만 아직 지불하지 않은 돈. (고객이 빚지고 있는 돈)
재고: 제품이 안 팔리고 창고에 있음 (회사 자산으로 간주)
매입채무: 회사가 외부에게 진 빚 (전화비, 전기요금, 납품업체 대금 등)
ㅡ 아직 내가 안 낸거니까 현금으로 갖고있는거지
이익잉여금: 지난 1년간 벌어들인 이익.
이익잉여금을 배당금으로 자신이 가져갈 수도 있고, 회사에 남겨뒀다 사업확장에 쓸 수 있다.
은행부채는 자본으로 잡히지 않는다. 은행이 회사에 돈 빌려준다고 주주가 되는 것도 아니다.
갑자기 납입 자본금이 10만에서 70만으로 늘었다. 그와 동시에 발행주식수도 1만에서 1만5천으로 늘었다.
-> 즉, 누군가가 60만을 내고 5000주를 사간 것이다. 60만/5000 = 120. 다시말해, 1주에 120이나 지불하고 사갔다.
이때, 손익계산서를 보면, 주당수익 eps는 1년차에는.45, 2년차엔 1, 5년차엔 6이다.
5년차에 새로운 투자자가 들어왔다.
120/6=20 -> 이것이 per이다.
20배의 주가수익비율에 투자했다.
임의비용: 연구개발비 등을 임의비용으로 부른다 -> 반드시 지출해야하는 비용은 아니다. 즉, 반드시 장비를 개선하거나 연구할 의무는 없다.
미수금: 아직 받지 못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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