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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ㅡ 인류의 탄생 요약

루비콘 C 2020. 12. 4. 07:29

youtu.be/kkdYaB-fAEA




걷는 자세 ㅡ 두뇌 발전에 영향

수많은 종중에서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았다.

왜 우리만 살아남았을까

셀람. 3살 여자. 화석 330만년전 인류 ㅡ 루시랑 같은 종

유인원 과 인류 사이

직립보행

생김새는 침팬지 비슷

아프리카는 슾과 정글 등 습했다. 인류는 나무위이서 생활했다. 숲이 줄어들자 이들은 이족보행. 포유류중 인류만 이족보행한다.

이족보행은 에너지를 아끼기위해 한다.

작은 해부학적 차이가 엄청난 효율을 불러왔다.

투마이 두개골응 600만년전. 앞을 보고 걸었다. 적립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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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나무에서 내려오고 직후 적립 보행 뇌용량확장했다고 알고있다.

하지만 이 발견된 화석들은 직립보행은 했지만!! 놔용량이 침팬지처럼 작았다.

작은 뇌로 이족보행한 많은 종이 있었다. !이들은 400만년이나 번성했다.

샐람은 3살때 죽었다. 뇌용량이 다 자랐을때의 75%.

침팬지는 3살이면 다 자란다.

즉 살람이 침팬지보다 똑똑하다는 것

갑자기 두뇌 용량이 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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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후 변화가 인류 진화를 촉진했다

“”””” 특정한 환경 변화 한 번! 이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의 경향이 중요하다””””

건조, 화산 폭발, 호수 등이 지층에서 드러난다. 이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인류의 뇌용량이 2배로 늘어났다.

안정적인 기후 ㅡ 인류는 변화 무 뇌 크기 변화 무

급격 기후 ㅡ 석기의 출현. 뇌 커짐.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응할 수 밖에 없었다. 적응하지 못한 종(살렘)은 사라졌다.

기후변화!

변화 그 자체가 진화를 이끌어냈다.

인류는 기후변화 의 산물이다.

적응하기 위해 진화했다.